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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득 상위 0.1% 계층, 1% 집단보다 50억원 더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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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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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선망의 대상인 부자 집단이 소득 상위 1%에서 0.1% 계층으로 바뀌고 있다고 일간지 USA 투데이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둔 세이도프투자운용회사의 자료를 인용해 연소득 상위 1% 집단과 0.1% 집단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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