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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생수 6천명 교육감 연봉 7억원…학부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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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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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학교 5개에 관할 학생이 6천600명에 불과한 교육구 교육감이 7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아 논란이 됐다.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센티넬라 통합교육구 호세 페르난데스 교육감은 지난해 67만4천559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센티넬라 통합 교육구는 로스앤젤레스 동남쪽 사우스베이 지역 고등학교 5개를통합해 관장하는 소규모 교육자치단체이다. 관장하는 학생 수는 6천6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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