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경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동아원 전 대표, 시세조종 혐의로 고발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메일보내기
2014-05-28 23:5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동아원 전 대표이사가 자사주 처분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동아원과 동아원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의 주식을 성공적으로 매각하기 위해 브로커 등을 동원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동아원의 전 대표이사인 이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고연비 車에 보조금 준다더니…물 건너 가나
흥국화재, 악사도 개인용 자보료 인상
몸집 커진 법인보험대리점, 관리 안 되네
코스피, 외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에 2010선 회복
증선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동아원과 한국제분의 자금을 대여금 등으로 가장해 S사의 부사장 B씨에게 전달했다.
B씨는 자사 직원과 함께 시세조종 주문을 냈으며 시세조종 전력이 있는 C씨에게 자금을 제공하면서 주가 조작을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C씨는 지인과 공모해 가장·통정매매, 고가매수, 물량소진, 허수매수, 시가·종가관여 주문 등을 통해 동아원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메일
더 클릭
'히로시마 원폭' 빗댄 현지보도 파문…"불쾌해" 일본인들 격앙[이슈세개]
"코로나 백신 맞았더니 A컵이 H컵으로(?)"…웹툰 작가의 아픈 고백
나훈아 '왼쪽 발언' 비판에 "어디 어른이 얘기하는데" 맞불
"尹, 경호처에 '칼이라도 휴대해 체포 막으라' 지시"
[인터뷰] "블랙박스 4분 미스터리, 700만 분의 1로 엔진 꺼지면서…"
증선위, 알고리즘 매매 시세조종 적발
고연비 車에 보조금 준다더니…물 건너 가나
흥국화재, 악사도 개인용 자보료 인상
몸집 커진 법인보험대리점, 관리 안 되네
최상목, 권영세 만나 "체포영장 집행 불상사 없어야…특검 합의해달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