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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나이지리아 여성 60여명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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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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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급진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여성 60여명이 탈출했다고 소식통들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지역의 자경단 단원인 압바스 가바는 성인여성과 소녀 등 피랍된 여성 63명이 지난 4일 밤 납치자들이 작전하러 나간 틈에 탈출,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동료들로부터 전해들었다고 이날 말했다.
보르노주(州) 주도 마이두구리에 있는 고위 정보소식통도 이들의 탈출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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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월 보르노주 치복에서 역시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 200여명의 귀환 운동을 벌이는 단체인 '소녀들을 돌려달라'(Bring Back Our Girls)는 이날 수도 아부자에서 대통령궁을 향한 행진을 시도했다.
보안요원의 저지에 막힌 이들은 "여학생들이 납치된 지 83일이 됐다"면서 "68일 동안 매일 시위를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 또다시 대통령궁 행진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슬람 국가건설을 목표로 2009년 무장행동을 개시한 보코하람은 정부군과 민간인을 상대로 각종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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