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박지원 "총선 공천지분 운운은 사실 아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메일보내기
2015-05-14 20:4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새정치연합 박지원 의원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
은 14일 문재인 대표가 당원에게 드리는 글에서 밝힌 비주류의 지도부흔들기 주장과 공천지분 챙기기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표현에 대해 "문재인 대표의 발표, 발송되지도 않은 메시지에 대해 코멘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그러나 "차기 총선 공천 혹은 지분 운운은 사실도 아니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문재인, '정면돌파' 메시지 준비했다가 막판 보류
비노 민집모, 文 '사퇴' 압박… 정청래 '출당' 요구
野 전직의원들도 '문재인 책임론' 제기
박지원 의원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광주에 동행했다가 뒤늦게 문재인 대표의 글을 접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3년 전 "총살당해도 싹쓸이" 발언…특검 수사 선상에
'클롭 모욕·약물 논란' EPL 전 심판, 이번엔 아동 음란물 혐의
'연대 한소희' 28기 옥순 '학폭' 의혹 부인…"공부만 했다"
특검, 한학자에 3차 소환장…'통일교 성지' 교인 수천명 운집
李정부 첫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내정
문재인 '당일각의 지도부흔들기 도 넘었다' 경고
문재인, '정면돌파' 메시지 준비했다가 막판 보류
野 전직의원들도 '문재인 책임론' 제기
경제는 안정, 외교는 변수…인사·개혁 논란 속 숨가빴던 100일
親트럼프 활동가 찰리 커크 총격 사망…과거 "총기 사망, 합리적 대가"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