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사진)
"계약 기간이 언제까지냐?" - 백지영
"김광석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 - 김형석
이번 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들은 백지영과 김형석은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김창렬은 감격에 젖어 “좋은 음악은 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들리고 가슴으로 듣는 음악임을 알았다. 정말 고맙다”는 평을 해 판정단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매회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놀라운 무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일밤 - 복면가왕'이 이번 주는 레전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여 기대감을 모은다.
'복면가왕'은 이미 수차례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4번째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배다해의 수준급 가창력이 돋보였던 ‘The phantom of the opera', B1A4 산들의 재발견을 이끌어낸 ’응급실‘, 전 국민의 심금을 울린 루나의 ’엄마‘ 등이 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