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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복싱장에 등장한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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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골을 넣은 뒤 하는 특유의 세리머니가 있다. 가볍게 점프해 뒤로 돈 뒤 양 손을 45도 방향으로 펴고 '호우'를 외치는 세리머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응용을 하기도 한다.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가 축구장이 아닌 복싱장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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