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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13일 새 앨범 ‘스트레인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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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애슐리,소정,주니)가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레이디스코드는 6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스트레인져(STRANGE3R)’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티저 이미지 속 레이디스코드는 몽환적인 눈빛과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새 앨범 ‘스트레인져’는 지난 2월 발표한 ‘미스터리(MYST3RY)’에 이은 3부작 시리즈 두 번째 앨범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니크한 음악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이디스코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새 앨범은 오는 13일 0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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