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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북녘에도 찾아온 추수의 들판
황해도 개풍군 임한리 관산반도의 가을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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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영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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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6:00
북녘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들었다. 26일 오후 임진강 건너 북한 황해도 개풍군 임한리 관산반도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한리는 이름처럼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이다. 평야지대여서 경지정리가 잘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26일 오후 임진강 건너 북한 황해도 개풍군 임한리 관산반도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경상국립대 박종철 교수 제공
북한 황해도 개풍군 관산반도 들판에서 트렉터에 곡물이송용 트레일러를 달아 탈곡한 나락을 옮기고 있다. 통일전망대=경상국립대 박종철 교수 제공
북한 개풍군 임한리의 가을 풍경. 황금물결의 논과 현대식으로 바뀐 가옥들이 보인다. 통일전망대=권영철 대기자
논 위의 밭에 추수가 끝난 옥수수대가 세워져 있다. 통일전망대=경상국립대 박종철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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