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 프로농구 막내 구단으로…허재 대표이사가 이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허재. KBL 제공허재. KBL 제공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가 프로농구의 새 식구가 됐다.

KBL는 24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데이원스포츠의 신규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KBL 가입비를 뜻하는 특별 회비는 15억원으로 정해졌다.

허재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신규 구단 데이원스포츠의 스포츠 부문 총괄 대표이사로, 프로농구 선수 출신 정경호는 단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