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제공전설적인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역사적인 콘서트 생중계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최초로 오는 21일 낮 12시 55분 팝의 전설 엘튼 존의 수많은 히트곡과 환상적인 무대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그의 북미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를 단독 생중계한다.
디즈니+ 최초 생중계인 이번 콘서트는 자신의 히트 앨범 중 하나인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Goodbye Yellow Brick Road)의 이름을 따 2018년부터 시작된 은퇴 전 마지막 글로벌 투어 '페어웰 옐로우 브릭 로드'의 일환이다. 디즈니+는 북미 투어 중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회차의 무대를 생중계한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세계적인 히트곡들과 함께 스페셜한 게스트들의 무대들이 예정되어 있어 이 역사적인 콘서트에 전 세계인들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생중계는 영어 자막이 제공되며, 오직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