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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금전 요구 절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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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현. 레이벡스 제공가수 탑현. 레이벡스 제공가수 탑현(Tophyun) 측이 소셜미디어(SNS)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레이벡스는 7일 "최근 아티스트 탑현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다이렉트 메시지), 금전 요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아티스트 탑현은 개인 인스타그램(@tophyun_) 외에는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는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알렸다.

2021년 싱글 앨범 '이제와서'로 데뷔한 탑현은 올해 '오늘 날씨는 봄' '나에게 그대만이' 등의 신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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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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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에드몽안테스2025-06-14 12:57:20신고

    추천3비추천0

    말로는 유시민을 비판한다고, 장문의 글을 나름대로는 적어서, 개념인으로 등극해보고자 했으나, 우리에게 남은것은 개년만 남았다. 비판글도 진정성도 없는것이 김문수 와이프 설난영은 법카 문제도 없다고, 이재명의 와이프 김혜경을 돌려서 비꼬는 글이라서, 결국 유시민을 세웠지만 실제 하고 싶은말은 이재명과 김혜경 비판이었다. 그러더니 이재명 당선되니 바로 사과글 올리는 비굴함을 보여줘.. 천박하고 멍청한 사람은 그냥 짜져서 살면된다. 평소처럼 말이다.

  • GOOGLE가가멜52025-06-13 11:24:34신고

    추천6비추천1

    이 기사를 읽고 내가 직면한 문제는
    김혜은 배우가 유시민 작가를 비판함으로써 여성의 권위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학벌이 좋은 김혜은 배우가 여성의 권위를 위한 구원 글로 고졸 여성의 지위에 단면적으로 일조함으로써 더 비판받는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의 글을 삭제한 그 이면이 곧 그것의 증좌다.
    시시비비 이전에 '비판의 정당성과 편견과잉'에 대한 공감각적 철학부재를 드러낸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