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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박자' '해뜰날' 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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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 KBS 제공가수 송대관. KBS 제공
'네박자' '해뜰날'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송대관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뉴스1은 송대관이 7일 사망했다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고, 수술을 진행했으나 병세 호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부연했다.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가요계에 데뷔한 송대관은 '네박자' '해뜰날' '유행가' '딱 좋아' '차표한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큰 소리 뻥뻥'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다.

'해뜰날'이 대성공하면서 널리 이름을 알린 송대관은 1976년 MBC 최고가수대상을 받았다. 이후 제26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한국방송공사 올해의 가수상 성인 부문, SBS 가요대전 트로트 부문상, KBS 가요대상 최고가수상 등 무수한 상을 타기도 했다.

송대관은 최근까지도 활동했다. TV조선 '미스터 로또'에 출연했고 '가요무대' 무대에도 올랐다. 지난달 19일 방송한 KBS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연해 '지갑이 형님'을 불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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