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故김새론 장례비 전액 부담설 추성훈 측 "친분 없다…사실 아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고(故) 김새론(왼쪽)과 방송인 추성훈. 자료사진배우 고(故) 김새론(왼쪽)과 방송인 추성훈. 자료사진
유도·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고(故) 김새론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26일 "추성훈이 김새론 장례비를 부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추성훈이 자발적으로 김새론 장례비를 지원했다는 소문이 번졌다.

급기야 한 매체는 추성훈이 딸을 둔 부모 마음으로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추성훈과 고 김새론은 지난 2019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다라와, 도시 어부' 팔라우 편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다만 추성훈 측은 고인과 사적 친분이 없다고 전했다.

0

2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나천2025-06-08 22:12:49신고

    추천0비추천0

    지들도 남에 땅에서 살면서 멍멍이소리다 저기 동양인 땅이잖아 인디언 ㅋㅋ

  • NAVERsamidawn2025-06-08 15:28:06신고

    추천2비추천1

    반발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구서는 반발한다고 주방위군 투입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인데. 그나저나 얼마 전 나온 영화가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네. 정말로 쌀국은 내전으로 가는 건가? 그나저나 저기는 군바리 투입하는 거 막을 수 없는 건가? 어찌보면 우리보다 정치 사회가 훨씬 후진국인데. 민주주의 국가 맞아? 중국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