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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장중 3130선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갈아치운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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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snm2021-12-23 14:35:16신고
추천0 비추천0
석열이처럼 수사했으면 네놈도 감방에 있었다!
KAKAO멍청이2021-10-31 11:28:38신고
추천5 비추천1
공수처가 한 술만에 배가 부르랴. 점차 공수처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공수처 자체내에 재판관을 두고 공수처가 수사겸 재판을 수행할 기능을 두어야 한다. 사법부는 일반 검찰, 경찰에서 다루는 일에서만 판결을 도모해야 한다. 검찰과 경찰 권력기관고 고위공직 자에 대한 수사와 판결은 공수처에서 전적으로 맡아야 하리라. 판사와 판사장과 대법관과 사법부의 장도 공수처에서 수사하려면 이들 사법기관의 허가를 맡는 일이 있고서야 어찌 공수처의 기능이 온전하랴.
NAVERㅎㅎ2021-10-31 10:08:54신고
추천12 비추천2
손준성보냄, 김웅의 녹취까지 있는데,
이걸 구속 못하면 어떻게 수사하라고,
일반인이면, 벌써 구속됐을 거라던데.
상대가 법꾸라지들인데, 왠만하면 구속수사해야지.
구치소 가봐라 억울하고 과하다는 사람이 거의 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