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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취약층 유공자 대상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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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여수지역 취약계층 고령 국가유공자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제공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여수지역 취약계층 고령 국가유공자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제공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여수지역 취약계층 고령 국가유공자 40가구에 쌀, 김, 식용유, 세제, 한방파스 등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물품 전달한 나선 롯데케미칼 김성권 생산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홀몸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다문화·조손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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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macmaca2025-07-13 18:01:14신고

    추천1비추천0

    신성한 천자.제후 자격을 침해하여서, 조선시대 자격없는 강신무 계열 무당을 탄압한 것입니다.유교나 기독교나, 자격없는 사람들의 接神행위는 엄격하게 통제해 왔습니다. 허용된 유교 제례만 행하십시오. 자격없이 신들리면 절대 인정 않됩니다. 무자격자가 신들리면 큰일납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본 불교 Monkey의 첨단 AI뇌과학의 볼모가 됩니다. 자격이 있으면, 정제되어서, 유교의 한 영역으로 국가에서, 별도로 벼슬을 주어, 활용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격이 없는 사람은, 국가에서 배척하고 탄압해 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