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유망주' 뉴캐슬 박승수 국내 첫선[노컷네컷]

'2007년생 유망주' 박승수가 3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쿠팡플레이시리즈 팀K리그와 뉴캐슬 경기에서 한국 팬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박승수는 후반 37분 교체멤버로 투입됐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데뷔전을 치른 박승수는 왼쪽 윙어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EPL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박승수의 등장과 볼을 잡고 드리블할 때 경기장 함성이 가장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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