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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달콤한 디저트로 전하는 추석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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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슈·노티드 이색 선물세트 선보여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몽슈슈에서 직원이 아소트 M4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몽슈슈에서 직원이 아소트 M4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몽슈슈'는 생크림을 듬뿍 넣은 롤케이크로 유명하다. 시그니처 메뉴인 도지마롤(2만7천 원)을 비롯해 후르츠롤(2만9천 원), 요거베리롤(2만9천 원), 쁘띠 도지마롤(2만6천 원) 등을 판매한다. 고소하게 구워낸 쿠키를 담은 '몽슈슈 아소트 세트'도 인기다.

아소트 M2 세트(16개·4만7천 원), 아소트 M4 세트(27개·7만 원)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카스텔라에 달콤한 생크림을 더한 몽슈슈 롤케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오렌지 컬러 보냉백도 함께 제공돼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노티드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건네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노티드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건네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같은 층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도 추석 분위기에 맞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노티드 추석 선물세트'에는 인절미·말차 단팥·초코 단팥·우유 생크림 도넛이 담겼으며, 1만7400원에 판매된다.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인절미 도넛은 부드러운 인절미 크림에 쫀득한 떡을 더했고, 초코 단팥 도넛은 진한 초콜릿 크림과 달콤한 팥앙금에 아몬드를 곁들였다. 최근 인기 재료로 떠오른 말차에 팥앙금을 더한 말차 단팥 도넛도 주목 받고있다. 각 도넛은 개당 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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