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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신총회, 전광훈 이단성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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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제110회 총회가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기독교개혁신보 제공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제110회 총회가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기독교개혁신보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의 이단성을 1년동안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예장 합신총회는 제110회 총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와 한기총에 대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총회 판단에 이어 후속 결의를 해달라는 청원안을 논의했습니다.

총회는 해당 안건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로 보내 1년 연구 후 차기 총회에서 보고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새생활교회 전 당회장 김용덕 씨를 이단으로 규정했으며 WEA 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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