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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삼성, MLB 1라운더 우완 맷 매닝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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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매닝의 삼성 계약 소식을 전한 필리스 테일게이트 SNS 캡처 맷 매닝의 삼성 계약 소식을 전한 필리스 테일게이트 SNS 캡처 
프로야구 삼성이 메이저 리그(MLB) 유망주 우완을 영입했다는 현지 소식이 전해졌다.

필라델피아 구단 뉴스를 주로 다루는 매체 필리스 데일게이트는 29일(한국 시각) 공식 SNS에 "맷 매닝이 KBO 리그 삼성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필라델피아가 트레이드 시한에 디트로이트로부터 영입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삼성은 이미 주포 르윈 디아즈, 우완 아리엘 후라도와 재계약했다. 후라도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170만 달러에, 디아즈와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160만 달러에 사인했다.

남은 한 자리는 투수인데 삼성은 올해 뛰었던 헤르손 가라비토와는 결별할 전망이다. 가라비토는 대체 선수로 15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2.64다.

1998년생인 매닝은 2016년 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했다. 2021년 빅 리그에 데뷔해 50경기 선발 등판해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매닝은 빅 리그 등판이 없었다. 지난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매닝은 올해 마이너 리그에서 뛰었는데 트리플A에서 31경기 2승 2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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