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
농촌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조치다.
대구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 33종 130대를 임대하면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임대료 감면이 이뤄졌다.
김수진 대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