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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증평 가교 역할할 것" 22대 김두환 증평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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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부군수. 증평군 제공김두환 부군수. 증평군 제공
김두환(58) 22대 증평군 부군수가 22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증평3·4산업단지 추진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영동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1년 옥천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로 전입했다. 이후 산단관리과장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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