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 8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송선교 기자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다수 보행자들이 다쳤다.
2일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인도 가장자리에 설치된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현재 총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처치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엔 외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