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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슬픔 속 인사 "따뜻한 위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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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제공, 고(故) 배우 안성기 장남 안다빈씨 SNS 화면 캡처사진공동취재단 제공, 고(故) 배우 안성기 장남 안다빈씨 SNS 화면 캡처
고(故) 배우 안성기를 향한 전국민적인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장남 안다빈씨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다빈씨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유족을 대표해 인사했다. 미국에 체류 중이던 안다빈씨는 지난 2일 귀국해 고인의 곁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후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등 60여 년간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 수식어를 얻은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후송,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해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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