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소공연 "소상공인 죽이는 쿠팡에 미래는 없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범석 의장 국회 출석 및 쿠팡 국정조사 촉구…"입점 소상공인 피해 실질적으로 보상해야"

연합뉴스연합뉴스
소상공인연합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6일 소공연은 성명을 통해 "쿠팡이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국회 국정조사와 쿠팡 측의 실질적인 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소공연은 "현재 쿠팡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오만' 그 자체"라며 "김범석 의장이 뒤로 숨은 채 진행된 청문회와 기만적인 보상책은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소공연은 이번 사태로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태 발생 두 달이 넘도록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이, 입점 셀러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들만 심각한 매출 하락과 브랜드 신뢰도 추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소공연은 쿠팡에 쿠팡 과실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 피해 보상과 입점 소상공인들에 대한 불공정 시스템 중단을 촉구하고, 국회에는 쿠팡 국정조사 즉각 실시 등을 요구했다.
 
소공연은 "소상공인을 죽이는 기업에 미래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쿠팡에 한껏 날을 세웠다.

이어 소공연은 "올해를 '소상공인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회 및 정부와 협력해 플랫폼 갑질을 바로잡는 데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