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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정 교경협의회, 6년 만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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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참사랑교회서 새 임원진 선출
경찰·교계 협력 재정비
김동하 신임 대표회장 "하나님의 일에 유익한"

이임하는 명예회장 황인철 목사(왼쪽)와 취임한 대표회장 김동하 목사(오른쪽)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임하는 명예회장 황인철 목사(왼쪽)와 취임한 대표회장 김동하 목사(오른쪽)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과 지역 교계가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8일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 기도회에는 경찰청 관계자와 주요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도민 안전과 경찰 선교 발전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전춘식 목사(협의회 고문)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내가 있는 곳이 새롭게 된다"며 "2026년 새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 기도회에서 설교 전하는 전춘식 목사. 최화랑 기자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 기도회에서 설교 전하는 전춘식 목사. 최화랑 기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새 임원진이 선출됐다. 명예회장에 황인철 목사, 대표회장에 김동하 목사가 각각 선임됐으며, 상임부회장 조규선 목사, 선임부회장 박종숙 목사, 경목실장 윤갑철 목사, 사무총장 남기곤 목사 등이 임명됐다. 전주·익산·군산·김제·정읍·부안·남원 등 지역별 위원들도 함께 위촉됐다.
 
김동하 신임 대표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분들과 함께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를 잘 이끌어가겠다"며 "협의회를 만든 선배 목사님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일에 유익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는 전북경찰청 공직자들의 복음화와 교회-경찰 간 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단체다.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중단됐던 협의회는 이번 재출범을 계기로 경찰청 신우회 예배 활성화, 경찰청장과의 지역 현안 논의, 어려움에 처한 경찰 공무원 위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 기도회에 참석한 경찰청 관계자와 교계 인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 기도회에 참석한 경찰청 관계자와 교계 인사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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