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이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도약의 해로 정하고, 신규시장 개척과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농협은 그동안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수출전문조직 육성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 전략시장 고도화, 신규시장 개척 확대,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현장 중심 수출 지원체계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주 거래지역인 일본과 동남아 시장으로의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수출을 늘려 품목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 변동성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남수출농협협의회, 수출농협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수출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 대응하는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6년 수출 붐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