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배우 김민주, 로몬, 문상민이 함께 호흡한다.
넷플릭스는 8일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주, 로몬, 문상민의 캐스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진 하민수(김민주)가 대학교 선배 권해준(문상민), 늑대 소년 도하(로몬)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늑대로 변하지 않기 위해 감정과 행동을 억누르며 살아온 하민수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왔던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 호기심 많은 소녀로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그런 하민수를 두고 관심을 보인 권해준과 답답해하는 도하 사이에서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JTBC '옥씨부인전(2024)', '시지프스: the myth(2021)'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2020)', '글리치' 등을 집필한 진한새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