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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운영…상용화 위한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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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선도기업 '웨이모' 방문…기술수준과 안전관리 시스템 확인

8일(현지시간) 웨이모를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교통부 제공 8일(현지시간) 웨이모를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교통부 제공
미국을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에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운영하고, 상용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자율주행 선도기업 웨이모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실제 도심 내 운행중인 완전 무인 로보택시를 시승하며 완전 자율주행 기술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기업 현장방문 경험을 국내 자율주행 실증도시 운영과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석한 국내 참가자들과 만나 "국토교통 분야 중소·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연구개발(R&D) 사업이 필요하다는데 동감한다"며 "이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R&D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설계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방문해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을 시찰하고, 미국 연방항공청(FAA), 샌프란시스코 공항(SFO)과 기술현황을 공유하며 미국 방문일정을 마무리 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동향과 해외 현장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 국토교통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도시·교통 등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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