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측 제공더불어민주당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펴낸 '조용익의 부천 넓게 쓰기' 출판기념회가 오는 25일 한국만화박물관 1층에서 열린다.
조용익의 부천 넓게 쓰기는 조 시장이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온 성과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부천이 품을 수 있는 산업과 교육, 미래 비전 등을 확장한다는 뜻에서 '부천 넓게 쓰기'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
그동안 조 시장이 강조해 온 '공간 재배치'를 통한 도시 혁신과 재정비의 의미도 지닌다.
전라남도 순천 태생인 조 시장은 변호사 출신의 당내 대표적인 '법률통'이다. 민주당 내 댓글조작 가짜뉴스 법률대책단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2022년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더밝은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천FC1995의 승강 PO 1차전이 폭설로 연기된 후 돌아가는 시민들과 조용익 부천시장이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부천시 제공민선 8기 조용익호는 서른 살을 넘긴 1기 신도시 등 원도심의 산업과 주택, 도시 기반시설 등을 장기적 관점에서 혁신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SK그룹 계열사와 대한항공 등 여러 대기업과 부천과학고 유치 등의 굵직한 성과를 올렸다.
평소 탁구, 테니스 등 구기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로서 부천시탁구협회장을 지내는가 하면, 구단주로서 부천FC1995를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1(프로축구 1부 리그)에 올렸다.
조용익 시장은 출판기념회 모시는 글에서 "부천이 조밀한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성장 공간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그 기록을 시민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