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남부권 연결 도로망 조성사업이 착공 7년 만에 마무리됐다.
군은 9일 모두 84억 원을 투입해 기존 2차로인 옥천읍 마암리 경부선철도 과선교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완료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와 마암~장야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를 비롯해 장야~상야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연계된 총길이 2.3km의 옥천읍 서남부권 연결 도로망이 구축됐다.
7년에 걸쳐 무려 27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이 완료되면서 서남부권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교통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암리 과선교가 개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