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출범해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청주시는 이날 1기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분야별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 반영해 단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