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강원CBS 보도국장. 강원CBS 제50대 강원기자협회장에 박정민 강원CBS 보도국장이 선출됐다.
강원기자협회는 지난 9일 협회 소속 12개 강원 언론사 대의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박정민 국장이 59.26%를 득표, 상대 후보를 18.52% 앞서 협회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원주고, 상지대 국문학과, 강원대 대학원(언론학) 박사 과정을 마친 박 국장은 육군 중위(ROTC 34기) 전역 후 1998년 원주투데이 기자를 시작으로 2001년 영서방송 기자, 2007년 CBS입사(강원CBS 기자), 2021년부터 강원CBS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과 전문보도부문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우수상, 강원기자상(총 6회) 등을 수상했다.
이번 회장 선거운동 기간 '강원의 자부심, 강원 언론'을 슬로건으로 기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영향력 확대를 위한 국내외 교류 활성화, 복지시책 및 지원제도 마련 등을 공약했다.
오는 24일 예정된 강원기자협회 신년 총회 및 기자상 시상식에서 취임하게 될 박정민 국장은 "건강한 협회 선거가 되도록 힘써준 선후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강원 언론이 강원의 자부심이자, 강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도록 강원기자협회가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