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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에 강풍경보…오는 13일까지 강한 바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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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부안·고창 강풍경보로 격상…10개 시군은 주의보
가로수 전도 등 소방 안전조치 30여건…인명 피해는 없어

강풍으로 날아간 물탱크 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전북소방본부 제공강풍으로 날아간 물탱크 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군산과 부안, 고창과 김제에 강풍 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북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고창과 부안, 군산과 김제에 유지중이던 강풍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엔 강풍주의보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풍경보가 발효된 지역엔 순간 풍속 26m이상의 강한 바람이, 주의보가 발효된 시군엔 순간 풍속 20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내륙 지역은 11일 새벽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이지만, 군산과 김제, 부안과 고창 등 서해안 지역은 
 
강한 바람에 따른 가로수 전도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라 접수됐다. 전북소방본부는 1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약 30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강한 바람에 따라 관내 모든 뱃길은 통제된 상태다. 전북도는 △군산~개야 △군산~연도 △군산~어청 △장자~말도 △격포~위도·왕등도 등 5개 노선(6척)의 여객선 운항을 모두 통제하고 있으며, 어선 3천여 척도 모두 피항시켰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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