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벌이게 된 다니엘. 뉴진스 공식 트위터전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새로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에 나선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는 다니엘이 오늘(12일) 저녁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모두 @dazzibelle)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이날 오전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다. 화우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다니엘은 새 인스타그램 계정에 "for those who waited 12 Jan. 7pm"이라고 쓰인 이미지 한 장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뉴진스 퇴출 및 전속계약 해지 통보 소식을 지난달 29일 알렸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모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총 431억 원 규모 소송을 제기했다. 이 중 위약벌 금액은 300억, 계약 미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금액은 31억이다. 다니엘 모친과 민 전 대표에게는 민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 등의 책임을 물어 100억 원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이 재판부는 하이브-민 전 대표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심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