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민주 공관위에 尹탄핵 국회 대리인…지선 체제 '속도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이수 조선대 이사장. 사진공동취재단김이수 조선대 이사장.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국회 측 대리인단을 이끌던 김이수 현 조선대 이사장을 임명했다.

민주당은 12일 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공관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김이수 이사장, 부위원장에 조승래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이수 이사장은 과거 헌법재판관 시절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지냈으며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 국회 소추인단 법률대리인단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공관위원으로는 당 여성위원장인 이수진 의원, 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 봉건우 대학생위원장, 주나나 변호사, 김한나 총신대 교수,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위원장까지 총 8명이 꼽혔다.

중앙당 공관위 재심위원회도 함께 꾸려졌다.

재심위원에는 김정호(위원장)·권향엽(부위원장)·최기상·임오경·전진숙 의원, 오도환·조은결·정혜영 변호사, 장인재 현 민주당 윤리감찰단 부단장, 오영균 조강특위 위원 등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오는 5월 21일 개시되는 공식 선거운동일 기준 한달 전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후보자들이 본선을 뛸 시간을 확보하는 한편,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당 핵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중앙당 공관위는 광역단체장만 다루므로 복잡하지 않다"며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대표도 지난 3일 시도당위원장·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가장 빠른 공천은 그만큼 공식 후보들이 유권자 만날 시간을 확보한다는 것이고 안정적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