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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장애인 보조 기기 수리비 지원' 대상자 혜택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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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10만 원 인상

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부산시 제공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부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에서 장애인 보조 기기를 사용하는 대상자들이 수리비 지원 혜택을 좀 더 받게 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양산 장애인 보조 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은 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게 주 골자다.

양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1만 7천여 명 중 장애인 보조 기기 지원 대상은 300여 명이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 원 증액된 5200만원(전액시비)으로 편성하고 1인당 연간 지원한도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은 기준에 따라 10만 원씩 인상돼 30만 원 또는 50만 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조기기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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