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성평등부 "디지털성범죄 피해물 신속·선제적 삭제·차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양육비 선지급 편의성 제고…징수 역량 강화
가출·자살·자해 등 위기청소년 1388온라인상담 고도화

성평등가족부 제공성평등가족부 제공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폭력 대응 허브로서 전국 670여 개 피해자 보호·지원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신종 폭력과 복합·고난도 피해에 대한 통합·맞춤형 현장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 피해물에 대해선 인공지능(AI) 기반 삭제지원 기술을 활용해 신속·선제적 삭제·차단으로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 중앙-지역센터 협업으로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피해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열고, 지난해 주요 추진 성과 점검 및 신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보고에는 여성인권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등 8곳이 참석했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저출생·돌봄 등 주요 사회이슈를 반영한 성인지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부처별·직무별 특화교육 시행으로 공공정책 품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보고했다. 폭력예방 교육 현장의 신뢰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딥페이크·생성형 AI 기반 신종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아동·청소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배포해 성평등한 디지털 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온라인 환경에서 가출·자살·자해 등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1388온라인상담을 고도화하고, 자살·자해, 고립·은둔, 정서·행동위기 등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전자서명서비스(간편인증)를 도입하여 선지급 신청인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회수 인력 증원(8명), 전담부서 운영 등 회수 조직로 징수 역량을 강화한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레인보우스쿨 운영으로 입국 초기 한국어 교육부터 편입학, 진로 설계, 심리상담, 정보제공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상호문화 이해와 존중 중심의 다문화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