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사단 제공김경수 소장(51·육사 53기)이 42대 육군 37보병사단장으로 14일 취임했다.
육군 37보병사단(충용부대)은 이날 김호복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사단 연병장에서 41대 김수광 사단장과 42대 김경수 사단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식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순으로 진행됐다.
김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전투력 발휘의 근간인 사람 중심의 문화 정착, 실전적 교육훈련에 매진하는 사단, 충북 도민과 함께하는 충용부대 육성을 위해 전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단장은 1997년에 임관해 지작사 화력부장, 연합사 화력운영·계획과장, 11사단 포병여단장, 국방부 전력구조개편담당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