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연합뉴스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자동차, 배터리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1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하 수석은 오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재하는 전기차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업계 관계자도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를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설정과 맞물려 2030년 신차 기준 전기차 구매 비중을 40%까지, 오는 2035년에는 7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런 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