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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 백강현의 도전 "옥스퍼드대 기대했는데 눈물…멈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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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 최근 근황 전해…음악 작사·작곡 공개하기도

백강현 유튜브 영상 캡처백강현 유튜브 영상 캡처
SBS '영재발굴단(2016)'에 출연해 IQ 204로 화제를 모았던 백강현(13)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입학에 도전했으나 최종 합격에는 이르지 못했다.

백강현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오늘 기다리던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며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해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며 "하지만 훌훌털고 일어나겠다. 의미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강현은 지난해 9월 "지난 1년 반 동안 영국 유학 준비를 했다"며 "옥스퍼드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합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인터네셔널 A레벌 성적이 상위 1% 이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원 당시 만 13세 미만이어서 UCAS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동 변경 절차를 거쳐 정식 ID를 발급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직접 작사, 작곡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눈길을 끌끌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2012년 11월 생인 백강현은 '영재발굴단'에 출연 당시 만 3세 5개월의 나이에 웩슬러 기준 IQ 164,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그는 2022년 만 9살의 나이로 중학교에 조기 입학했고 2023년 만 10세로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한 학기 만에 자퇴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응원한다", "또 다른 도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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