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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단 행동으로" 김영권, 2년 연속 울산 주장…부주장은 정승현·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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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한국프로축구연맹김영권.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울산 HD가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 구단은 전지훈련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선수단 소통을 통해 차기 시즌 주장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인 김영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장을 차며 팀의 중심을 잡게 됐다.

구단은 김영권이 특유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기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팀의 자부심을 지키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말보다는 행동으로 증명하고, 울산 HD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영권과 함께 팀을 이끌 부주장으로는 울산 유소년팀 현대고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승현과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알아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울산 선수단은 오는 27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국내로 복귀해 2월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멜버른 시티와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홈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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