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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 신공항 건설 입찰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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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을 비롯한 23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 15일 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 제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 과정에 공식 참여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을 비롯한 23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이날 마감되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전날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은 주관사를 맡은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 23개사로 구성됐다. 부산지역 건설사 9곳과 경남지역 업체 6곳도 합류했다. 막판까지 참여 여부를 고민했던 롯데건설은 이번 PQ 접수에는 빠지고 추후 참여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는 앞서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현대건설이 공사 기간 연장을 놓고 갈등을 빚다 지난해 5월 사업불참을 선언했고, 포스코이앤씨도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 이후 신규 인프라 수주를 중단하면서 컨소시엄을 탈퇴했다. 
 
정부는 최근 공사 기간을 종전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리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공사비도 10조5천억원에서 10조7천억원으로 2천억원 증액해 2035년 개항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재입찰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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