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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논란' 임성근, 홈쇼핑 등장에…"취소시 협력업체 피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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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면 캡처유튜브 화면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 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홈쇼핑 측은 "협력업체 피해" 때문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음주운전 전력 고백 다음 날인 19일 오전 쇼핑엔티에서는 '임성근의 한끗 다른 뼈없는 갈비찜'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송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 셰프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갈비찜을 홍보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며 논란인 인물이 홈쇼핑에 등장한 것을 비판하는 여론이 생겨났다. 이에 쇼핑엔티 측은 지난 19일 입장문을 내고 "쇼핑엔티는 녹화방송 홈쇼핑"이라며 "오늘 방송과 20일 방송은 사전에 녹화됐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 약정 계약은 최소 3일 전에 체결되기 때문에 임의로 편성을 취소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정한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4시30분, 오후 6시30분 방송도 예정대로 송출됐으며, 오늘(20일) 오전 도가니탕과 LA 갈비 방송도 정상 진행된다.
 
쇼핑엔티는 "중소기업인 협력업체는 임 셰프를 모델로 기용한 것"이라며 "이미 예정된 편성을 취소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협력업체에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녹화 방송은 임성근 셰프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전에 촬영된 것"이라며 "사전 제작된 방송이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음주운전 사실과 관련해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나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방송가에서는 출연 취소를 결정하는 등 '손절' 움직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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