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시교육청 제공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배움의 능동성을 위해 '읽걷쓰'와 인공지능(AI)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일 도 교육감은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 같이 밝혔다.
강연 주요 내용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읽걷쓰는 읽기와 걷기, 쓰기의 줄임말로 즐겁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의미하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이다.
주입식이 아닌, 일상적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배움을 얻게 하겠다는 도 교육감의 진보적 교육철학을 담은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