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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도 '쿨러닝'…자메이카 봅슬레이, 출전 쿼터 3장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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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남자 봅슬레이 4인승 팀. 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인스타그램자메이카 남자 봅슬레이 4인승 팀. 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인스타그램
동계올림픽 때마다 등장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눈이 오지 않는 나라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도전기를 담은 '쿨러닝'이다.

영화 '쿨러닝'의 주인공인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다.

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22일(한국시간) 여자 모노봅과 남자 2인승, 남자 4인승 등 3개 종목에서 올림픽 출전 쿼터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여자 모노봅에는 미카 무어, 남자 2인승과 4인승에는 파일럿 셰인 피터와 안드레이 데이커스, 주니어 해리스, 타이퀀도 트레이시, 조엘 피어런이 출전할 예정이다.

자메이카는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쿨러닝'의 실제 주인공. 올림픽 홈페이지는 "'쿨러닝' 영화는 자메이카 팀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동계 스포츠 국가가 아닌 지역에서 종목의 성장을 도왔다"고 강조했다.

자메이카는 최근 올림픽 봅슬레이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2인승,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2인승에 출전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3개 종목에 나섰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2025-2026시즌은 자메이카가 정점에 오른 해다. 지난해 11월 자메이카 역사상 첫 북아메리칸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7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자메이카의 올림픽 최고 성적은 14위지만, 이번 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해 목표를 더 끌어올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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