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출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복합쇼핑몰 출점 관련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 출점이 지역 상권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광주시 관계자와 상인단체, 소비자단체, 관련 전문가,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2024년 8월 양부남 위원장 취임 이후 복합쇼핑몰 출점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를 목표로 관계 기관과 단체와의 협의와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논의는 지난해 9월 광주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광주시와의 공식 협의, 자치분권 정책협의회, 실무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토론회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공개토론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상인단체와 소비자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시민 질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계획이다.
광주시당은 이번 토론회가 복합쇼핑몰 출점으로 인한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토론회를 계기로 광주 소상공인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추진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시민 삶에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