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재외동포타운 법정공방 '화해'로 매듭
인천시에 재외동포타운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개발 시행사와 대형 건설사 간 소송전이 법원의 화해권고에 따라 양측 간 합의로 끝났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인천글로벌시티의 송도재외동포타운 2단계 사업 시공을 맡았고, 공사비로 책정된 3140억원 이외에 추가로 1026억원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하면서 2024년 7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양측은 이후 1년 6개월간 법정 공방을 벌이다 최근 의견 차이를 좁혔고, 공사비를 250억원 증액하는 데 합의한 뒤 오는 23일 최종 정산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 살기 좋은 어촌 조성에 집중 투자
인천시가 올해 260억원을 들여 어업인 삶의 질 제고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낙후된 어촌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곳을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합니다.
서두물항, 덕교항에는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해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내 51개 어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 도시농업 참여 단체 공모
인천시가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도시농업사업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 등 2개 부문입니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