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이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출퇴근 등하교 시간대 옥천읍내 관공서와 아파트 단지, 학교, 편의시설을 경유하는 공공거점 순환버스를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한 대가 오전과 오후에 각각 2번씩 하루 4차례, 8.1km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일반인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650원이며 70세 이상은 무료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 운행을 거친 뒤 노선 변경과 추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순환버스 도입을 통해 옥천읍 시가지의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6월까지 시범 운행한 뒤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증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