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스틸아트공방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9기 강좌는 5개월 과정으로 다음달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수저, 수저받침, 촛대 제작을 통해 금속공예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생활소품 금속공예' 과정과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섬세한 세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주얼리 금속공예'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단계별 수준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초급반, 중·고급반, 창업반으로 세분화된다. 이번에는 특히 금속공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초급반 강좌를 대폭 늘려 운영한다.
스틸아트공방은 '스틸문화' 확산을 위해 포항시립미술관이 지난 2016년 개소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스틸아트공방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